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텀블러(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문단 편집)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후속작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을 은퇴하였기 때문에 부서진 텀블러를 복구시키진 않았지만(물론, 배트포드는 건재하다), 폭스가 만들어 둔 사막도색의 텀블러들이 여러 대 등장한다. 하지만 [[베인(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베인]]에게 탈취당해 베인의 부하들에게 사용당하는 굴욕을 겪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블루레이에 나오는 설명에 따르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배트맨이 가진 힘에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이런 내용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 대신 배트맨은 항공기인 [[더 배트]]를 타고 다닌다.[* 여담으로 배트포드는 초반부에만 배트맨이 타고 다니고 이후엔 [[셀리나 카일(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캣우먼]]에게 빌려준다.][* 원래 브루스는 배트맨을 은퇴하였기 때문에 더 배트를 받지 않으려고 했지만 폭스가 떠넘기다시피 해서 가지고 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때 브루스가 가져가지 않았다면 이 물건마저 베인의 손에 들어갔을테니 정말 다행인 셈이다.] 영화상에서 표현된 베인 일당이 사용하는 텀블러는 총 4대로 1대는 베인 일당과 경찰들의 전투씬에서 더 배트에게 파괴, 2대는 [[배트포드]]를 탄 캣우먼에게 파괴, 또 다른 한대도 마지막 추격전 중 더 배트에게 순삭당한다. 그리고 배트맨이 쓸 때와는 달리 정면의 포 이외에 여러 무장이 추가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타입에 따라서 정면에 미사일포트가 붙어져 있다거나 하는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극중에서 나온 파생형은 오른쪽에 캐논이 달려있는 버전과 미사일 발사대가 달려있는 버전.] 파괴장면을 찍을때 안에서는 도저히 바깥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스턴트 운전자가 신호를 주면 자신이 폭파 버튼을 누르겠다고 제안을 하고 신호를 주면 스위치를 눌러서 폭파하는 식으로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